세시부터 시위참여하다 일있어서 먼저 나왔고 광역버스타러 을지로입구역 쪽으로 걸어가던중이었음 피켓 손에 들고 가고 있었는데 신천지같이 저기요 말거는 할머니 등장 먹금하고 걸어가는데 데모하는거에요? 나라망한다고 계속 소리지름 무시하다가 선넘길래 그라데이션 분노 올라와서 나도 소리지름
우린 두명이었고 남자도 있었는데 할머니 진짜 한줌거린데 나이도 많은 사람이 어그로 끌어서 나 자존심 상함
다들 시청 종각쪽 갈때 조심해 미친사람들 많다
우린 두명이었고 남자도 있었는데 할머니 진짜 한줌거린데 나이도 많은 사람이 어그로 끌어서 나 자존심 상함
다들 시청 종각쪽 갈때 조심해 미친사람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