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삼성 비자금 폭로 사건 당시 삼성 내부 문건에 담긴 이건희 회장의 지시가 공개되었다. 이 문건에는 '회장 지시 사항'으로 "호텔 할인권을 발행해서 돈 안 받는 사람(추미애 의원 등)에게 주면 부담 없지 않을까?"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소위 '관리의 삼성'이라는 대기업의 총수로부터 '돈 안 받는 정치인'으로 강제 인증당한 셈이다. 이쯤 되면 정치인으로서의 청렴도는 상위권 탑 티어.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74411
이부진한테 망빙사먹게 1억 달라는애들이 어디서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