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좋아하는데 은지웅니가 제일 영양가 없는 소리 반복해 ㅠㅠㅋㅋ
그리고 뭐 하나 찾으면 우르르 가서 어머 우와 헐 이러는 걸 너무 많이 보여줌 ㅠㅠㅠㅋㅋ 난 추리하는게 보고 싶은데 ㅠㅠㅠ
갠적으로 난 에피소드 1도 좋았음 쫄렸고,,,,
이땐 서로 그렇게 많이 안친해보여서(?) 오히려 추리에 좀 집중하는것같았는데 잠수함은 친해져서 그런지 약간 친목? 이랄까 되게 자기들끼리 웃고 그러니까 진심 노잼.... 상황에 몰입을 해줬으면 좋겟는데...
동훈씨만 엄청 열정적이라서 동훈씨 6명으로 보고싶었음
(사실 이분은 여기서 처음 알았고 내 호감은 혜리 은지웅니였는데ㅠ)
그리고 뭘 찾았으면 추리를 해야지
“아 나 한건 했다” 이걸 엄청 보여줌 ㅜ 언니 짱이에요 너 잘했다 나 한건했어 이 흐름을 왤케 보여주는거야... 이런거 하나하나가 몰입감 깨지게 하는데 ㅜ 상황은 리얼이라고 하는데 패널들이 어짜피 구라일테니 즐기자 이 느낌이 보이면 시청자가 몰입이 안되지 ㅜㅜ
이런거 보면서 건너뛰면서 본적 처음인데 건너뛰어도 아직도 자기들끼리 우쭈쭈 하고 있음 ㅠㅠㅋㅋ 소재랑 방식은 좋았어서 출연자들이 좀 만 세계관에 몰입해잤으면 했다 동훈씨만 엄청 몰입중 ㅠㅠㅠ
잠수함 아직 2화남았는데 이걸 봐야되나 말아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