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군무원, 중국 정보요원에 기밀 넘기고 1.6억 챙겨
해외에서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블랙요원' 등 군 기밀 정보를 유출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 A(49)씨
2022년 6월부터 기밀을 누설한 것
말은 2019년부터 중국 요원에게 돈을 받았고, 이후 22년 6월부터 블랙요원들 신원을 유출시켰다는데
그게 윤석열이 대통령 취임한 22년 5월 이후임
뉴스에 어쩌고 저쩌고 나온다한들 중요한건 신원을 유출시킨건 정확하게 6월부터잖아
기밀 정보를 유출한 소속도 국군정보사령부 소속이고
만들어내면 그만인 그 앞의 정황은 윤석열 측이 언론에 허위사실 유포시킬수도 있는 부분이고
(계엄 후 블랙요원 다 돌아왔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안 돌아온것처럼)
블랙요원들 돌아오지 않았다는 뉴스
노상원의 노트에 일이 끝난후 그 블랙요원들을 죽이겠다는 메모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든건데
오래전부터 계엄을 준비해왔다는 정황이 있다니까
블랙요원의 신원을 유출 시켜서, 그 요원들의 가치를 파괴하고
국가 전복의 도구로 활용하고 이용하고 더이상 필요가 없어진 증인들을 처리해버리려고한거 아닌가 싶음
저 미친인간들은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로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