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생들 사이에서도 인기 많고애들이랑 두루두루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서 좋았는데서바 4회차만에 드디어 빛 보고 좀 편하게 가는구나 싶었는데근데 그게 하필 이딴 서바란 게 너무 비극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