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갈 수 있는 사람은 갔고
선결제 할 수 있는 사람은 했고
라이브로 상황 지켜보고 트윗이나 더쿠에 글 쓸 수 있는 사람들은 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이뤄낸거 같아
이렇게나 조별과제에 성공하다니 ㅜㅜ 그래서 감격이었음 ㅜㅜ
선결제 할 수 있는 사람은 했고
라이브로 상황 지켜보고 트윗이나 더쿠에 글 쓸 수 있는 사람들은 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이뤄낸거 같아
이렇게나 조별과제에 성공하다니 ㅜㅜ 그래서 감격이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