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식으로 탈케 할줄은 몰랐는데 (물론 탈케톸이 아닙니다..ㅎ)
여전히 본진은 좋고 케이팝도 좋지만
내 삶의 안위가 한순간에 사라질 뻔 한걸 겪고나니
이전으로 절대 돌아갈 순 없겠더라
내가 당연하다고 누렸던 것들이 절대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
정말 과거가 현재를 구하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한다는 걸 내 눈으로 보고 나니
이 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겠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고..
나같은 덬들 있겠지?
내가 이런식으로 탈케 할줄은 몰랐는데 (물론 탈케톸이 아닙니다..ㅎ)
여전히 본진은 좋고 케이팝도 좋지만
내 삶의 안위가 한순간에 사라질 뻔 한걸 겪고나니
이전으로 절대 돌아갈 순 없겠더라
내가 당연하다고 누렸던 것들이 절대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
정말 과거가 현재를 구하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한다는 걸 내 눈으로 보고 나니
이 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겠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고..
나같은 덬들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