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 계엄2 돌정도로 찐 무서운 분위기였는데 시민들이 지켜주고 같이 있어줘서 무사히 끝남 (원래 사당에도 벽세웠었음)블랙요원 : 마지막으로 이제 믿은 카드인대 요원들이 직접 밝히고 위치도 노출됨이거 두개가 진짜 우리한테 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