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일관된 논리는 이거같음
다수에 반대하고 견제하며 균형추가 되는 유일무이한 역사적 사명을 짊어진 나에 취함
문제는 이때 다수가 어딘지 정상인과 기준이 다름 그냥 그때그때 지가 생각하기에 다수에 반대하는 거라 정상인은 다음 반대 행동이 짐작이 안됨 ㄷㄷㄷ
쭉 일관된 논리는 이거같음
다수에 반대하고 견제하며 균형추가 되는 유일무이한 역사적 사명을 짊어진 나에 취함
문제는 이때 다수가 어딘지 정상인과 기준이 다름 그냥 그때그때 지가 생각하기에 다수에 반대하는 거라 정상인은 다음 반대 행동이 짐작이 안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