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가
조선인들은 참 요상하다면서 윗물들은 썩었는데 평민들이 뭐 받는것도 없으면서 이런일덴 뭉쳐서 함께 나아간다 < 대충 요런식 대사랑
마지막 안중근 대사
사람이 모여 불을 밝혀야 웅앵 <
걍 너무 이 시국이랑 와닿았음 ㅠㅠ
조선인들은 참 요상하다면서 윗물들은 썩었는데 평민들이 뭐 받는것도 없으면서 이런일덴 뭉쳐서 함께 나아간다 < 대충 요런식 대사랑
마지막 안중근 대사
사람이 모여 불을 밝혀야 웅앵 <
걍 너무 이 시국이랑 와닿았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