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구나 싶음.
여자가되고싶은것도 아예 이해안가는 영역은 아님
근데 인정 받고픈 욕구때문에 남들의 피해는 묵살하는건 이해안감.
이부분은 한국트젠들은 억울할수도 있겠단 생각도 해
지금 언급되고있는 극단적사례는 대부분 외국얘기지
한국사회에서는 트젠의 목소리나 권리가 크진 않잖아.
잡담 여자들사이에서도 자기 육체통제나 꾸밈에 민감한사람들이 있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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