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이기전에 여자라서 위험성 잘 안다고
여성 성폭력 센터와 화장실 여탕 이런데서는 트랜스젠더의 허용을 하면 안된다고 런던에서만 반대성명 천명넘게 모아서 냈었음
근데 lgbt협회장들이 그거 다 씹고 혐오자들이랑 이야기 안한다고 의견 다 씹고 혐오표현으로 규정함
트젠들이 수 자체는 적은데 의료쪽 로비가 어마어마해서 그렇게 회장급들이 진행해버리면 의견이 걍 묻어버리더라고
호주에서도 트젠 제외 레즈 전용앱 만든 회장이 혐오어플 만들었다고 끌려가서 처벌받고
정치인들도 트젠이 여자는 아니잖아요 했다가 깜빵 가느냐 마느냐 하고 있더라 벌금은 확실하고 깜빵 유무가 달린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