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성별은 성별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거에 오랜시간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아예호르몬 치료하고 성기수술하고 전체적으로 바꾸는 트랜스젠더는 이해가거든
근데 그냥 패션 트랜스젠더들 수십개의 온갖 젠더들.. 왜 그런식으로 자신을 어떤 한가지로 정의 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어
성별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하던게 오히려 성별을 규격화 하는거 같아
본인이 외모 꾸미고 싶은대로 꾸미든가 말든가임 그건 본인의 자유니까
근데 백인이 어두운 색 칠하고 난 흑인이야 하는거랑 지금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킴카다시안네보고는 백인이 흑인+히스패닉 스타일로 꾸미는거 그러는 척하는거 역겹다 이러는 미국인들 개많이 봣는데
여자들도 남자들이 여장하고 여자라고 우기는거 역겹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