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을 했으니 불안한 건 당연하지.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던게 현실이 되면 사람들은 생각이상으로
과하게 경계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예민함이 극도로 올라가서 어떤 정보든 과하게 반응 할 수밖엔 없지.
그렇지만 이번 계엄 덕분에 알게되지 않았어??
그 무서운 상황에서도 국회의원이랑 국회직원들은 담장을 넘어 왔고 그 야밤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국회를 지키기 위해
싸웠어. 더쿠 덕들 역시 남태령에서 장난 아니였잖아? 농민분들을 위한 투사들이였잖아?ㅋㅋㅋ
그러니 불안해 하지말자. 그 어떠한 상황이 발생해도 야무지게 대처할 야당 국회의원들이 있고 든든한 국회의장님도 계시고
무엇보다 너무나 든든한 국민들이 있으니 불안해 하지 말자.
그리고 건강해야 굥이랑 내란당 무리들+한덕수까지 모두 나가리 되는 꼴을 두 눈과 두 귀로 보고 들을 수 있잖아.
다들 건강챙겨서 앞으로 있을 저 무리들의 나락쇼를 구경할 준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