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1일 광화문에서의 찬반집회를 비등한듯 조작보도하는 언론
분명 동네잔치랑 고척돔만큼 인원 차이가 분명한데 눈귀막고 찬반 시위 인원이 비등한 것처럼 조작하는게 의심1. 태극기부대(탄핵반대)는 동원하려면 자금이 필요한데 뭔가 그날 올인한 느낌이었어
2. 미리 준비된 기울어진 여론조사
공정 이라는 여론조사회사에서 발표한 굥지지율 30퍼짜리 구라 봤지?
그거 지난 주말에 이미 준비되어서 홈페이지 올라가 있던 거임
구라인게 안밝혀질리가 없는데 왜 무리했을까? 그리고 기사 못내고 지금 버리지못해서 푼것처럼 맥아리 없이 나왔을까 의심2
3. 항상 전농의 집회는 충돌이 있어왔고 미리 준비한듯 먼저온 kbs ytn
그전부터 집회,충돌,폭력적 이라는 워딩을 솔솔 써댔는데
상현이 페북이랑 성동이 스피치보고 확신함 쟤넨 저날의 폭력진압을 예상하고 있었음 그걸 활용해서 집회가 더 커지고 활성화 되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싶었을 것이다가 의심3
4. 통합방위체제는 갑종사태 또는 2개 이상 지역에서의 을종사태에서 발동됨
갑종사태는 본격적인 전시상황이니까 어렵고, 을종사태는 2개이상 지역에서 소요사태가 발발하면 국무총리 권한으로 발동됨
HID의 존재를 알고있었다면 얼마든지 유도가능
왜 덕수가 굳이굳이 소방청을 갔을까 생각해보면 의심스러웠어 의심4
통합방위체제는 계엄령처럼 본격적으로 군 전체를 무기처럼 쓰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지역을 통제하고 언론을 제한하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총리중심으로 국가를 움직이는 정도는 가능함
암튼 흐름을 쭉 봤을때
큰 흐름이 12.3으로 얽힌 내란동조범들(정부,국힘의원,군,경찰 그외 등등)에게 살아날 쇼를 벌이는 무대가 만들어지는 중이었는데
남태령
남태령이 진짜 쟤네 계획 다 망친거라고 나혼자 확신하는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