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완성된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보니 T.O.P의 분량이 많아도 너무 많고, 너무 꼴 보기 싫다. 작품 속에서 마약을 하는 모습도 드러나며 현실과 오버랩되어 거부감이 배가 된다. 연기력이 대단하지도 않고 오히려 어색함과 불편함을 안겨주는데 이런 역할에 꼭 실제 전과가 있는 인물을 캐스팅했어야만 하는 걸까? 시종일관 랩을 하는 캐릭터의 대사도 알아듣기 힘들고 저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조차도 보고 싶지 않다.
ㅅㅂㅋㅋㅋ
그런데 완성된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보니 T.O.P의 분량이 많아도 너무 많고, 너무 꼴 보기 싫다. 작품 속에서 마약을 하는 모습도 드러나며 현실과 오버랩되어 거부감이 배가 된다. 연기력이 대단하지도 않고 오히려 어색함과 불편함을 안겨주는데 이런 역할에 꼭 실제 전과가 있는 인물을 캐스팅했어야만 하는 걸까? 시종일관 랩을 하는 캐릭터의 대사도 알아듣기 힘들고 저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조차도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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