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때 ㄹㅇ 우울의 정점이었음
친구들 연락 다 거절하고..안만나고..
그래도 지금은 그새끼 끝낼 수 있다는 희망이 보여서 ㄱㅊ
이새끼저새끼 다 썩어빠져서
스트레스받아도 2년전의 그 막막함은 없어..
나 그때 ㄹㅇ 우울의 정점이었음
친구들 연락 다 거절하고..안만나고..
그래도 지금은 그새끼 끝낼 수 있다는 희망이 보여서 ㄱㅊ
이새끼저새끼 다 썩어빠져서
스트레스받아도 2년전의 그 막막함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