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때에는 나한테 거의 생명수야 엄청 자주 오진 않고 며칠에 한번씩 오는데 볼때마다 오래된 친구 만난것처럼 반갑고 그럼 버블로 한마디라도 보내주면 없던 기운이 생겨나고 진짜 덕질이란게 신기하긴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