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서로서로 못믿을거같아서 배신자 되는거 무서워하는거 이해감 박선원 의원만 해도 정보사 ob들한테 계속 너를 '언젠가' 죽이겠다 문자 온다며 언제 죽이겠다도 아니고 언젠가는 너를 죽이겠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