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해제부터 일련의 상황들 모두 아직까지 멸망의 국운은 아니라고 알려주는거 같음 그러니까 어떻게든 다시 살려보라는 계시인거 같고
이미 국운이 기울었다면 과거의 역사만봐도 될일도 안될텐데
무속같은거 안믿지만 내년부터 국운 트인다는거 믿고싶어져
화가 치밀어서 분노하고 좌절해도 대한민국 망할놈아 망하지마 상태임ㅠ
이미 국운이 기울었다면 과거의 역사만봐도 될일도 안될텐데
무속같은거 안믿지만 내년부터 국운 트인다는거 믿고싶어져
화가 치밀어서 분노하고 좌절해도 대한민국 망할놈아 망하지마 상태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