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1때도 나 진짜 주말에 자다가 밖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들려서 깜짝 놀라서 깬적도 있었음 우리동네는 한국인을 떠나 동양인도 거의 없었는데 ㅋㅋ
회사 가도 나한테 오겜 물어보는 사람 많고 ㅋㅋ
밖에서 코스튬으로 오겜 츄리닝이랑 그 요원?? 옷 입은 사람도 많이봤었어 ㅋㅋㅋ 진짜 강남스타일 다음으로 체감 빡 온게 오겜임 ㅋㅋ
잡담 해외사는데 오겜 체감은 여기가 더 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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