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
아는 게 거의 없으면서도 모든 것을 안다고 확신한다.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어리석은데도 스스로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무능한 게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무능하다.
어리석음으로 말하자면 박근혜를 능가한다.
아는 게 거의 없으면서도 모든 것을 안다고 확신한다.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어리석은데도 스스로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무능한 게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무능하다.
어리석음으로 말하자면 박근혜를 능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