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 경찰은 정치인, 언론인 등이 '수거 대상'으로 적혀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다른 사람도 언급돼 있다는 수사 당국 고위 관계자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정부 때 잘 나갔던 총경급 이상 경찰들' 이런 표현이 적혀있었단 겁니다.
경찰도 죽이려했네
여기에 다른 사람도 언급돼 있다는 수사 당국 고위 관계자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정부 때 잘 나갔던 총경급 이상 경찰들' 이런 표현이 적혀있었단 겁니다.
경찰도 죽이려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