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 오창석님 눙물ㅠㅠ10년만에 아빠한테 전화하고 하는 말이 술 끊었어요 100일 넘었어요하는데ㅠㅠㅠ 목소리 떨리는거 눈물나ㅠㅠ 아버지도 아들 원망할만한데 아이구 잘했다 이런반응이라 더 맴찢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