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말을 하는사람들이 결혼한 사람이 다 괜찮다라고 말한거 아닌거 앎
근데 몇십년간 결혼(연애)안하는 사람은 어딘가 하자있는거 아니냐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해온 역사가 있는데
괜찮은 사람은 다 결혼했다는말과 결혼 안하면 하자있다 라는 말이 겹쳐서 들리기때문...
괜찮은 사람도 본인의 신념에 따라 결혼을 안할수 있는데 그런 전제가 없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임
잡담 괜찮은 사람은 다 결혼했다는말이 왜 별로로 들리는지 생각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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