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싸우는게 기본이고 온갖 의견이 충돌하는게 정상인데
은근히 독재 미화하고 그리워하고 대통령도 그렇게 쎄게 다 휘어잡고 그래야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독재시절엔 국가가 허락한 의견 외엔 다 묵살됐으니 평화롭게(?) 느낀것을
욕 아니고 말그대로 못배우고 교육 덜돼서 그런것도 있음
잡담 솔직히 노인들 은근히 독재때 미화하고 그때가 안시끄럽고 좋았다 이러는것도 다 교육안돼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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