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사람도 얘기하다가 박정희 얘기하면 갑자기 막 줄줄줄 얘기하는데 진짜 외운것처럼 나옴
모두가 먹고살기 힘들때 노력과 헌신으로 한국을 잘살게 만들어주고 국민을 생각하는 신념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내용을 머뭇거리지도 않고 하는데 ㄹㅇ 무서웠음 평범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누르면 소리나는 인형처럼 반사적인 느낌이었는데 이래서 박정희 빠는 사람들이 존나 콘크리트구나 싶었음
멀쩡한 사람도 얘기하다가 박정희 얘기하면 갑자기 막 줄줄줄 얘기하는데 진짜 외운것처럼 나옴
모두가 먹고살기 힘들때 노력과 헌신으로 한국을 잘살게 만들어주고 국민을 생각하는 신념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내용을 머뭇거리지도 않고 하는데 ㄹㅇ 무서웠음 평범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누르면 소리나는 인형처럼 반사적인 느낌이었는데 이래서 박정희 빠는 사람들이 존나 콘크리트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