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싫다는게 아니라 너무 정말 엄청 싫어하는데

윤석열은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이거 어지간히 미쳤구나 생각하면서

기사들뜰때도이거 미친놈 아냐? 이거 진짜 개미친놈아냐?? 이런느낌이면

국짐은 미치지도 않은 인간들이 다같이 저렇게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있다는게 소름끼침

국가 권력욕에 눈돌아서 지능이 어디까지 녹아야 저정도할까 존경스러움

계엄현장에 나와있던 국민들 비하하고 국민들 눈시퍼렇게 뜨고 보고있는데

대놓고 우리는 잘못없고 너네탓이다 이러는게 얼마나 국민들 개돼지로 보고있는지 느껴져서

너무 역겨워서 분노가 들끓어

국회집회 있었는데 다같이 나가버리고 그대로 부결될때 피 차게식는 느낌 잊을수가 없다

 

윤석열이 일제시대 일본군이면 국힘당은 일제밑에서 부역하면서

같은 편인척 조선인들 팔아넘기는 밀정보는 기분임

전자가 저새끼 죽인다라면 후자는 가증스러워서 피끓는느낌

방금 또 개빡치는 내란당 기사보고왔더니 못참겠어서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