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 전만 해도 화장이 코르셋이라는 주장조차 (같은 여성들에게) 엄청 공격받았고 게이, 트젠 전부 포용하는게 페미니즘 주류였음이런 래디컬을 실천하는 사람, 세게 말하는 사람, 혹은 활동가들이 득세한다기보다는그냥 일상적인(?) 페미니즘 범위 내에서 래디컬 의제를 가져간다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