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 많고 지켜주는 사람 많다고 복 받았다고 착하게 살라고 그래서 옙;;; 알겠슴다 했음 근데 내건 잘 안봐주고 되게 두루뭉술하게 봐줘서 음 글쿤 하고 좀 아쉬워하면서 복채만 내고 왔다구 한다
잡담 난 신점 보러 간 건 아니고 타로 보러 갔는데 보시는 분이 신기 있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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