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자기 영락을 위해서 갖가지 사술을 부탁한 기득권들이 문제였지그래서 다 버리고 은거하신 무속인들이 조선 말에 갈수록 더 늘었다고 들었고그 빈자리를 일본에서 온 주술가들이 메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