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좋아했는데,
연예대상 맘에 들었고
가요대축제 엔딩은 구축아파트라 좋았음
전에 연자쌤 아모르파티도 캐백수였지?
가끔 이렇게 예전 전설분들 나와서 엔딩하면 누가 엔딩했네 논란도 없고 좋은 거 같음
올해 KBS가 유일하게 잘한 두가지가 저거!!!
이찬원 좋아했는데,
연예대상 맘에 들었고
가요대축제 엔딩은 구축아파트라 좋았음
전에 연자쌤 아모르파티도 캐백수였지?
가끔 이렇게 예전 전설분들 나와서 엔딩하면 누가 엔딩했네 논란도 없고 좋은 거 같음
올해 KBS가 유일하게 잘한 두가지가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