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의 행복과 제발 나라의 행복이 깃들게 해달라고 저희 나라 한번만 더 살려 달라했다ㅠㅠ진짜 부정적이고 직설적으로 기도 하고 싶었지만 착하게 했고 거기서 파는 묵주도 사옴ㅠㅠㅠ제발 지켜주세요 저희나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