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새삼 놀랍다.
한 놈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몇명이고.
그 한놈한테 빌붙어서 지혼자 잘살겠다고 하는 새끼들의 민낯을 보게 되고
그걸 또 없애려고 소리치는 사람이 그들을 무찌르려고하고
불과 2년? 3년전까지만 해도 걍 투표만 하고 정치에는 1도 관심없었는데
아침에 눈뜨면 계속 무슨 일이 났나 싶어서 두근거리면서 뉴스보고,
더쿠핫게보고. 아니 이게 머선 나라야;;
-ㅅ- 언제까지 이짓을 해야하는 겨. 답답하고 화남
요즘은 수면제 먹어도 잠이 안온다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