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후로 여성관의 측면에서 이재석=김현정(=이준석) 이라 미묘하게 걱정되는 것도 사실임 여혐이 없다곤 못하는 곳이니까
이해된다는 표현도 좀 건방진 것 같긴한데 내가 뭐라고ㅎㅎ 근데 저 표현 밖에 생각이 안나네
솔직히 내가 ㄴㅈㅅ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김현정이 그동안 보여준 동현맘 스탠스로 봤을 때 ㄴㅈㅅ 내려치기 할 가능성도 보여서 우려되기도 해
ㅁㅎㅈ은 나잇대로 봤을 때 동현맘들의 견제 대상이 아닌데 ㄴㅈㅅ는 견제 대상에 들어가니까 걱정되는데 뭐 똑똑한 친구들이니까 괜찮겠지 싶기도 하고 왔다갔다 함
이왕 나가기로 한거 좋은 말, 응원되는 말만 듣고 좋게좋게 끝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