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찍 중장년 남자들이 소수자들에게 열려있고....이런거 찐으로 열린 사람들은 따져보면 얼마 없음
대부분은 시혜적으로 굽어살피시며 열어준다 마인드고
그리고 약자들은 그 허세나 명분에 악착같이 매달려서 손톱 반틈씩 쟁취해옴
그나마 1찍남이 말은 통한다는게 올려치는게 아니고 상대적으로 명분을 중시하는 태도나 자기가 한 말을 지키려는 책임감이 조금은 남아있다는 소리임
그래서 약자들의 목소리가 파고들 여지가 있다는거
2찍은 명분이고 나발이고 없으니까 애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