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입니다.
"시설 대테러점검은 통상 관내 경찰서와 다른 군부대가 진행해온 데다 이미 마친 상태"라며 난색을 표했습니다.
단순 점검으로 보이지 않는 데다, 계엄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군 부대의 불분명한 진입 요청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잡담 [단독] 계엄에 국회 진입 ‘1공수’…느닷없는 한국은행 보안점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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