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눈이 적어지고 지키는 시민이 줄어들면 분명 저들은 폭력적으로 변할 거라는 걸
그래서 케툭에서도 새벽에 고비다 3시~5시가 고비다 말했던 거고
모든 시민들이 농민분들과 함께 동지 긴긴 밤을 함께 해 줘서 진짜 불안했지만 의지하면서 비록 현장엔 못 갔지만 버틸 수 있었다
보는 눈이 적어지고 지키는 시민이 줄어들면 분명 저들은 폭력적으로 변할 거라는 걸
그래서 케툭에서도 새벽에 고비다 3시~5시가 고비다 말했던 거고
모든 시민들이 농민분들과 함께 동지 긴긴 밤을 함께 해 줘서 진짜 불안했지만 의지하면서 비록 현장엔 못 갔지만 버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