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따로 글을 쓰거나 하진 않았지만 몸이 고되니까
어쩔수 없더라... 하지만 또 따순집에서 푹쉬다보니
현타는 무슨 휀걸들 덕질 트윗보니까 아직 내가
너무나도 케이팝 자체를 사랑하는걸 느꼈음;;
앞으로 급발진 할라칠때 뭐라도 입에 넣으면서 생각할라고
어쩔수 없더라... 하지만 또 따순집에서 푹쉬다보니
현타는 무슨 휀걸들 덕질 트윗보니까 아직 내가
너무나도 케이팝 자체를 사랑하는걸 느꼈음;;
앞으로 급발진 할라칠때 뭐라도 입에 넣으면서 생각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