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13년 부터 여기 상주해있었는데그때만해도 더쿠 한몸 아니다 이러면서 새누리당, 정의당 지지자들 종종 나타나고 그랬었음지금은 민주당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느낌이 되어서 감회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