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에서 사람을 정의하는 기억 이런 거처럼ㅋㅋㅋ
소수자 연대가 뭔지 정말 와닿았고 시위에서 여성의제도 무조건 같이 갈 수 있고 가야겠다는 것도 깨달았고
나 혼자서는 못해도 우리가 모이면 할 수 있구나 내가 하면 다른 사람들도 와주는구나 그러니까 나부터 해야겠구나 이런거 배웟어ㅋㅋㅋㅋ
내가 말을 잘 못해서 표현이 잘 안되는데 인생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남태령 생각할거같아....맨마지막에 우리가 결국 차벽 연거까지 완벽햇어
소수자 연대가 뭔지 정말 와닿았고 시위에서 여성의제도 무조건 같이 갈 수 있고 가야겠다는 것도 깨달았고
나 혼자서는 못해도 우리가 모이면 할 수 있구나 내가 하면 다른 사람들도 와주는구나 그러니까 나부터 해야겠구나 이런거 배웟어ㅋㅋㅋㅋ
내가 말을 잘 못해서 표현이 잘 안되는데 인생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남태령 생각할거같아....맨마지막에 우리가 결국 차벽 연거까지 완벽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