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분들도 탄압받을 생각하고 오셨단거 보니 그냥 경찰들은 하던대로 했던거였나봄..우리가 관심이 없던 사이에 그냥 당연하게 저렇게 폭력이 자행됐던게 참 놀랍기도 하고 몰랐던게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