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고프고 목마를때 먹으니까 못오는 사람은 이렇게 날 도와주는구나 싶었어
그리고 남태령에서는 특히 밥먹으니까 원래 가려던 시간보다 2시간 더있었어
밥 부족한데 내가 밥을 먹었으니까 남의 몫도 해야지 하면서 개크게 소리지름
진짜로 밖에서 그렇게 소리 처음 질러봄 그리고 내목소리 크더라 진짜 몰랐어
노래방이나 내돌 콘서트에서도 그렇게 안질러봄
그리고 남태령에서는 특히 밥먹으니까 원래 가려던 시간보다 2시간 더있었어
밥 부족한데 내가 밥을 먹었으니까 남의 몫도 해야지 하면서 개크게 소리지름
진짜로 밖에서 그렇게 소리 처음 질러봄 그리고 내목소리 크더라 진짜 몰랐어
노래방이나 내돌 콘서트에서도 그렇게 안질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