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대한 현타는 아니고걍 남태령 그때 뭔가 시상식 나도 보면서(내돌나와서ㅜㅜ) 괴리감에 뭔가 기분 묘하고 이상하긴 했는데그게 그 거기 출연한 개개인에 대한 현타로 느껴지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