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살면서 동현이들이 지랄하는거 타격 0이였는데
남태령가서 진짜 벌벌 떨다가 첫차팀이랑 교대하면서 느꼈던 그 감정들이 아직도 이렇게나 생생한데
존재자체를 싸그리 지우려는걸 눈앞에서 목도하니까 그냥 너무 무기력해짐
((참고로 나 계속해서 소녀들이랑 같이갈거고 안무너지고 연대할거임
개같이 패고패서 이재명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아갈거임))
근데 그냥 이순간 너무 무력감이 몸을 지배한다
덬들은 이럴때 보통 뭐로 떨쳐내? 왜이렇게 허무하지..
남태령가서 진짜 벌벌 떨다가 첫차팀이랑 교대하면서 느꼈던 그 감정들이 아직도 이렇게나 생생한데
존재자체를 싸그리 지우려는걸 눈앞에서 목도하니까 그냥 너무 무기력해짐
((참고로 나 계속해서 소녀들이랑 같이갈거고 안무너지고 연대할거임
개같이 패고패서 이재명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아갈거임))
근데 그냥 이순간 너무 무력감이 몸을 지배한다
덬들은 이럴때 보통 뭐로 떨쳐내? 왜이렇게 허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