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지고 나서 저번주에 강승윤 전역 기자 인터뷰 같은거 취소돼고 당일에 손편지 올리면서 라이브 바로 못와서 미안하다는 말 듣고 그냥 뭔가 현역으로 가서 안다치고 잘 마쳐서 축하한다고 잘왔다고 제대로 축하 못하는 이 상황이 좀 허탈하네 군백기 어떻게 기다렸는데 지금
강승윤 성격에 안그럴거같지만 그냥 라이브 해주면 좋겠다 네가 축하받을건 받아야지 너 잘하고 온건데..
일터지고 나서 저번주에 강승윤 전역 기자 인터뷰 같은거 취소돼고 당일에 손편지 올리면서 라이브 바로 못와서 미안하다는 말 듣고 그냥 뭔가 현역으로 가서 안다치고 잘 마쳐서 축하한다고 잘왔다고 제대로 축하 못하는 이 상황이 좀 허탈하네 군백기 어떻게 기다렸는데 지금
강승윤 성격에 안그럴거같지만 그냥 라이브 해주면 좋겠다 네가 축하받을건 받아야지 너 잘하고 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