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현타 안 맞았다구 나는 여의도 광화문 남태령 다 가면서 내돌 응원봉 들고 갔고 그게 내 자부심이라고
기싸움하는 거 같아서 입 다물고 있었더니 가마니로 보고 발언수위 더 올라가던데
남태령에서 밤새던 새벽에 현타 제일 쎄게 맞았을 때가 케톡에서 현타플 올 때였음
근데 나는 현타 안 맞았다구 나는 여의도 광화문 남태령 다 가면서 내돌 응원봉 들고 갔고 그게 내 자부심이라고
기싸움하는 거 같아서 입 다물고 있었더니 가마니로 보고 발언수위 더 올라가던데
남태령에서 밤새던 새벽에 현타 제일 쎄게 맞았을 때가 케톡에서 현타플 올 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