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는데 치질이었음 약먹고 좌욕하니까 싹나음ㅅㅈㅋㅋㅋㅋ인터넷에 증상 치니까 대장암이라 하고 할머니도 대장암 수술해서 혼자 끙끙 앓다가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정색하면서 병원가자 이래서 더 무서웠음ㅠㅠ 근데 시위 갈때마다 똥꼬 아프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