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2030여성 표현이 여교수 여기자 처럼 좀 차별적발언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2030청년이라고 했었다고 한것처럼ㅇㅇㅇㅇㅇ계속 꾸준히 우리가 목소리내면 그나~~~~~~마 척은 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