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렇게 여자들 줘패고 지우기할때마다 속상하지만 너무 무력하고 상처받았는데 오늘 저 개저씨를 보니까 확실히 느꼈어 나 이제 나랑 연대해주는 여자들이 있어서 저딴 말에도 기 안죽어우리가 이긴다!!!!!!!